배우 인교진(34), 소이현(30)의 열애설이 화제다.
7일 TV리포트는 `인교진과 소이현이 사랑에 빠졌다. 여느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라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랜 시간 절친한 동료로 지낸 인교진과 소이현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10여년 전 같은 소속사에 몸 담았던 이들은 꿈과 취향, 가치관 등 비슷한 공통점이 많아 금세 절친한 사이가 됐다. 이후에도 틈틈히 연락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의지하고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사람은 지인들에게 서로를 진지한 사람으로 소개하며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인교진 열애설 헐 완전 대박" "소이현 인교진 열애설 잘 어울린다" "소이현 인교진 열애 축하해요" "소이현 인교진 예쁜 사랑하세요" "소이현 인교진 봄이 왔네" "소이현 인교진 열애설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메이딘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7일 TV리포트는 `인교진과 소이현이 사랑에 빠졌다. 여느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라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랜 시간 절친한 동료로 지낸 인교진과 소이현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10여년 전 같은 소속사에 몸 담았던 이들은 꿈과 취향, 가치관 등 비슷한 공통점이 많아 금세 절친한 사이가 됐다. 이후에도 틈틈히 연락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의지하고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사람은 지인들에게 서로를 진지한 사람으로 소개하며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인교진 열애설 헐 완전 대박" "소이현 인교진 열애설 잘 어울린다" "소이현 인교진 열애 축하해요" "소이현 인교진 예쁜 사랑하세요" "소이현 인교진 봄이 왔네" "소이현 인교진 열애설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메이딘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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