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이 7일 기아자동차 구입 고객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차 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 통장은 가입 2개월 후부터 기아자동차 구매 시 기아차에서 차량구입자금 10만원을 지원해 준다.
본 서비스는 기아차 통장 가입 또는 전환 시점부터 3년간 제공되고, 기아차 마련 적금의 차량 구입 지원금과는 중복적용되지 않는다.
가입 대상은 개인으로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며 기존 하나은행에서 수수료 면제통장에 가입되어 있는 고객이면 `기아차 통장`으로 전환 가입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리테일사업부 관계자는 `작년`기아차 마련적금` 성공에 이어 이번 `기아차 통장`상품을 출시했다” 며 “금융과 제조업이 결합된 신개념 복합 상품 및 부가서비스 개발을 앞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아차 통장은 가입 2개월 후부터 기아자동차 구매 시 기아차에서 차량구입자금 10만원을 지원해 준다.
본 서비스는 기아차 통장 가입 또는 전환 시점부터 3년간 제공되고, 기아차 마련 적금의 차량 구입 지원금과는 중복적용되지 않는다.
가입 대상은 개인으로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며 기존 하나은행에서 수수료 면제통장에 가입되어 있는 고객이면 `기아차 통장`으로 전환 가입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리테일사업부 관계자는 `작년`기아차 마련적금` 성공에 이어 이번 `기아차 통장`상품을 출시했다” 며 “금융과 제조업이 결합된 신개념 복합 상품 및 부가서비스 개발을 앞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