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 주연 영화 `우는 남자`(이정범 감독, 다이스필름 제작)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아저씨`로 62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에 `아저씨 신드롬` 일으켰던 이정범 감독이 `우는 남자`로 돌아온다. 원빈에 이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액션 레전드가 될 장동건, 거기에 김민희가 합세하며 올해 최고의 관심작으로 떠오른 `우는 남자`는 오는 6월 개봉과 함께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 작품은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김민희)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담은 액션 드라마. 이정범이 4년 만에 공개하는 `우는 남자`는 더욱 뜨거워진 드라마, 더욱 진하고 강렬해진 액션을 담아내며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를 전한다.
특히 대한민국 액션 장르에서 전무후무한 총기 액션으로 `아저씨` 보다 한층 더 스펙터클한 장면을 보여줄 예정. 여기에 장동건이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킬러 곤으로 변신, 역대 가장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며 김민희는 모든 것을 잃은 곤의 타겟 모경 역을 맡아 한층 더 섬세해진 감성 연기를 보여주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장동건의 파격적인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흑백의 강렬한 대비 속 고뇌하는 듯한 장동건의 실루엣과 총을 쥔 손등 위에 가득 새겨진 문신으로 강렬한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아저씨` 이정범 감독의 뉴 프로젝트`라는 한 줄이 진한 감성과 과감하고 거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는 남자` 1차 포스터 장동건 진짜 기대된다" "`우는 남자` 1차 포스터 장동건 `아저씨` 원빈에 버금가는 모습 빨리 보고 싶네" "`우는 남자` 1차 포스터 장동건 거친 액션 궁금해" "`우는 남자` 1차 포스터 장동건 이렇게만 봐도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CJ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bluenews.co.kr
영화 `아저씨`로 62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에 `아저씨 신드롬` 일으켰던 이정범 감독이 `우는 남자`로 돌아온다. 원빈에 이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액션 레전드가 될 장동건, 거기에 김민희가 합세하며 올해 최고의 관심작으로 떠오른 `우는 남자`는 오는 6월 개봉과 함께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 작품은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김민희)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담은 액션 드라마. 이정범이 4년 만에 공개하는 `우는 남자`는 더욱 뜨거워진 드라마, 더욱 진하고 강렬해진 액션을 담아내며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를 전한다.
특히 대한민국 액션 장르에서 전무후무한 총기 액션으로 `아저씨` 보다 한층 더 스펙터클한 장면을 보여줄 예정. 여기에 장동건이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킬러 곤으로 변신, 역대 가장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며 김민희는 모든 것을 잃은 곤의 타겟 모경 역을 맡아 한층 더 섬세해진 감성 연기를 보여주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장동건의 파격적인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흑백의 강렬한 대비 속 고뇌하는 듯한 장동건의 실루엣과 총을 쥔 손등 위에 가득 새겨진 문신으로 강렬한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아저씨` 이정범 감독의 뉴 프로젝트`라는 한 줄이 진한 감성과 과감하고 거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는 남자` 1차 포스터 장동건 진짜 기대된다" "`우는 남자` 1차 포스터 장동건 `아저씨` 원빈에 버금가는 모습 빨리 보고 싶네" "`우는 남자` 1차 포스터 장동건 거친 액션 궁금해" "`우는 남자` 1차 포스터 장동건 이렇게만 봐도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CJ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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