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브라질 제철소사업에 9억달러 보증

신인규 기자

입력 2014-04-08 18: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동국제강이 브라질 제철소 합작사인 CSP의 차입금 가운데 9억달러에 대한 보증을 서기로 했습니다.
이는 동국제강 자기자본의 36.20%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CSP는 포스코와 브라질의 철광석업체 발레(VALE)사가 합작한 고로 제철회사로, 최근 브라질에 제철소 건설을 위해 14년 만기로 29억달러를 빌릴 예정입니다.
동국제강은 CSP에 대해 30% 지분을 갖고 있고, 이에따라 차입금의 30%인 9억달러에 대한 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