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가 엔에이치블랙픽이 서비스하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채널링 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410/B20140410105016710.jpg)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는 엔에이치블랙픽과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개발작으로, 전작의 시스템에서 과감히 탈피해 이용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다양한 선수 및 전술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하복 물리엔진과 폭스 그래픽 엔진을 적용, 위닝 시리즈 고유의 조작감을 계승하는 한편, 선수의 땀방울, 표정 하나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실사 축구의 묘미를 살렸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늘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 20일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에 앞서 17일까지 사전 감독명 선점 이벤트도 엔에이치블랙픽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종창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은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를 피망 이용자들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네오위즈게임즈의 스포츠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410/B20140410105016710.jpg)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는 엔에이치블랙픽과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개발작으로, 전작의 시스템에서 과감히 탈피해 이용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다양한 선수 및 전술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하복 물리엔진과 폭스 그래픽 엔진을 적용, 위닝 시리즈 고유의 조작감을 계승하는 한편, 선수의 땀방울, 표정 하나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실사 축구의 묘미를 살렸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늘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 20일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에 앞서 17일까지 사전 감독명 선점 이벤트도 엔에이치블랙픽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종창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은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를 피망 이용자들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네오위즈게임즈의 스포츠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