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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녀녀` `신주아 구지성 윤채이` 극장 개봉과 함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영화 `녀녀녀`에 반응이 뜨겁다.
영화 `녀녀녀`는 15년 지기 절친 3인방이 성년 10주년을 맞아 호텔 스위트룸에서 호텔 벨보이(이영훈 분)를 상대로 자존심을 걸고 원나잇 로맨스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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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는 평생 1203명의 남자와 섹스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만큼 성에대해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1급 호텔의 막내 딸 연재 역을 맡았고 구지성은 10년 동안 한 남자만 사랑하다 결국 일과 남자를 모두 잃는 아픔을 겪은 웨딩 플래너 하은 역을 맡았다.
윤채이는 고지식함 때문에 서른이 넘도록 단 한 번도 남자와 관계를 가져본 적 없는 고등학교 교사 춘희를 연기했다.
특히 `녀녀녀` 측이 최근 공개한 세 여배우의 상반신 탈의 사진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11일 오전 6시 현재 `녀녀녀`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있다.
`녀녀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녀녀녀` 신주아 구지성 윤채이, 피부가 장난아니네", "`녀녀녀` 신주아 구지성 윤채이, 실제 노출이 궁금하네", "`녀녀녀` 신주아 구지성 윤채이. 다운로드 시작"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골든타이드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