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의 민낯 셀카(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11일 한채아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한채아의 민낯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또한 민낯에도 불구하고 윤기 있고 건강한 피부가 돋보인다. 특히 기존의 도도하면서 시크한 모습과는 색다른 산뜻하고 청순한 한채아의 일상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아 민낯셀카 봄을 부르는 여신이네" "한채아 민낯 셀카 완전 꿀 피부네" "한채아 민낯 셀카 피부 관리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한채아 민낯셀카 스카프 머리띠 진짜 잘 어울리는 듯" "한채아 민낯셀카 화사한 모습이 정말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최근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차갑고 냉정한 검사관인 여주인공 미 역할을 맡아 촬영을 끝냈으며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사진=가족액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11일 한채아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한채아의 민낯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또한 민낯에도 불구하고 윤기 있고 건강한 피부가 돋보인다. 특히 기존의 도도하면서 시크한 모습과는 색다른 산뜻하고 청순한 한채아의 일상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아 민낯셀카 봄을 부르는 여신이네" "한채아 민낯 셀카 완전 꿀 피부네" "한채아 민낯 셀카 피부 관리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한채아 민낯셀카 스카프 머리띠 진짜 잘 어울리는 듯" "한채아 민낯셀카 화사한 모습이 정말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최근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차갑고 냉정한 검사관인 여주인공 미 역할을 맡아 촬영을 끝냈으며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사진=가족액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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