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에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는 `글로벌 시장진출 전략 세미나 및 1:1 상품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인도 등 7개국에 진출한 CJ오쇼핑 현지법인 대표와 구매담당자(MD) 20여 명이 참가해 중소기업 80여 곳과 수출 비법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CJ오쇼핑은 "중소기업 상담회와 세미나를 정례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품목을 선정해 특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과 인도 등 7개국에 진출한 CJ오쇼핑 현지법인 대표와 구매담당자(MD) 20여 명이 참가해 중소기업 80여 곳과 수출 비법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CJ오쇼핑은 "중소기업 상담회와 세미나를 정례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품목을 선정해 특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