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14일(월) 부산광역시 강서구 노인 종합 복지관에서 블랙데이(자장면 먹는 날)를 맞아 기내식 업체인 천일식품과 함께 250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했습니다.
점심 메뉴는 자장면과 함께 에어부산 국제선 전 노선에서 무료 제공되는 따뜻한 식사 중 하나인 새우볶음밥을 제공하는 봉사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복지관에서 외롭게 지내시는 노인 분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점심 메뉴는 자장면과 함께 에어부산 국제선 전 노선에서 무료 제공되는 따뜻한 식사 중 하나인 새우볶음밥을 제공하는 봉사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복지관에서 외롭게 지내시는 노인 분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