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정려원은 싱가포르에서 주체된 2014 월드 오브 캘빈클라인(World of Calvin Klein)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려원은 이번 이벤트에 한국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됐다.
정려원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만으로 완벽한 공항 패션을 보여줬다. 이날 정려원은 스키니한 다리 라인을 뽐냈으며, 내추럴한 스타일의 상의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려원 공항패션 몸매가 되니까 역시" "정려원 공항패션 기럭지 대박" "정려원 공항패션 이런 몸매로 살아봤으면 좋겠다" "정려원 공항패션 와우... 대박이야" "정려원 공항패션 어떻게 이런 핏이 나오지?" "정려원 공항패션 청바지 하나 입었을 뿐인데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캘빈클라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정려원은 싱가포르에서 주체된 2014 월드 오브 캘빈클라인(World of Calvin Klein)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려원은 이번 이벤트에 한국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됐다.
정려원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만으로 완벽한 공항 패션을 보여줬다. 이날 정려원은 스키니한 다리 라인을 뽐냈으며, 내추럴한 스타일의 상의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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