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헬로비너스가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원) OST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번 `앙큼한 돌싱녀` OST는 극 중 여우 사원 피송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영이 소속된 헬로비너스가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유영에 대한 애정으로 멤버들 모두가 의기투합하여 부른 이번 OST는 헬로비너스만의 순수하고 달콤한 감성 보컬과 랩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녹음을 마친 헬로비너스는 "귀여운 막내 유영이 출연 중인 드라마 OST를 부르게 되어 영광이다. 기분 좋은 봄날에 어울리는 노래가 될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헬로비너스가 부른 OST `그냥 사랑인거죠`는 대세 작곡가 임동균을 필두로 김영성, 강동운 그리고 신예작곡가 신정현으로 이루어진 작곡 팀 빨간 양말의 합작품으로, 진심 어린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 밝고 따뜻한 피아노와 일렉 기타 연주의 조화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OST 달달함에 빠져봐야지" "만능돌 유영, 못하는 게 없네! 마지막까지 피송희 화이팅" "헬로비너스 OST 참여 훈훈하네" "헬로비너스 OST! 얼른 듣고 싶다" "여신들의 하모니~무한 반복재생 예약"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비너스가 부른 OST `그냥 사랑인거죠`는 이번 주 방송되는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판타지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이번 `앙큼한 돌싱녀` OST는 극 중 여우 사원 피송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영이 소속된 헬로비너스가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유영에 대한 애정으로 멤버들 모두가 의기투합하여 부른 이번 OST는 헬로비너스만의 순수하고 달콤한 감성 보컬과 랩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녹음을 마친 헬로비너스는 "귀여운 막내 유영이 출연 중인 드라마 OST를 부르게 되어 영광이다. 기분 좋은 봄날에 어울리는 노래가 될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헬로비너스가 부른 OST `그냥 사랑인거죠`는 대세 작곡가 임동균을 필두로 김영성, 강동운 그리고 신예작곡가 신정현으로 이루어진 작곡 팀 빨간 양말의 합작품으로, 진심 어린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 밝고 따뜻한 피아노와 일렉 기타 연주의 조화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OST 달달함에 빠져봐야지" "만능돌 유영, 못하는 게 없네! 마지막까지 피송희 화이팅" "헬로비너스 OST 참여 훈훈하네" "헬로비너스 OST! 얼른 듣고 싶다" "여신들의 하모니~무한 반복재생 예약"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비너스가 부른 OST `그냥 사랑인거죠`는 이번 주 방송되는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판타지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