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3월 12일 설정된 미래에셋스마트롱숏펀드가 출시 1달 만에 설정액 3,205억원(제로인 기준)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롱숏50: 2,572억원, 롱숏30: 633억원)
영업일 기준으로 매일 150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는 셈이다.
설정 초기 펀드성과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평가다.
모펀드 기준 스마트롱숏50펀드의 수익률이 1.05%(연환산 12.36%), 스마트롱숏30펀드의 수익률이 0.77%(연환산 9.07%)를 보이며 꾸준히 성과를 쌓고 있다.
특히 스마트롱숏50펀드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500억 이상 대형 롱숏펀드 중 연초 이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사장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시장이 요구하는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은 장기적으로 수익의 지속성과 안정성이 필요한 연금펀드의 특성을 고려, 4월부터 연금저축스마트롱숏펀드 및 퇴직연금스마트롱숏펀드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영업일 기준으로 매일 150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는 셈이다.
설정 초기 펀드성과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평가다.
모펀드 기준 스마트롱숏50펀드의 수익률이 1.05%(연환산 12.36%), 스마트롱숏30펀드의 수익률이 0.77%(연환산 9.07%)를 보이며 꾸준히 성과를 쌓고 있다.
특히 스마트롱숏50펀드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500억 이상 대형 롱숏펀드 중 연초 이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사장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시장이 요구하는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은 장기적으로 수익의 지속성과 안정성이 필요한 연금펀드의 특성을 고려, 4월부터 연금저축스마트롱숏펀드 및 퇴직연금스마트롱숏펀드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