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의 무결점 피부가 화제다.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이종석의 새 광고가 공개됐다. 이종석은 상큼한 미소와 특유의 맑고 환한 피부를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달콤한 목소리로 "잘 먹었습니다" "누가? 피부가"라며 자신의 피부 비결을 보여준 이종석은 무결점 피부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종석은 다채로운 표정과 생기 가득한 피부로 푸드 화장품 이미지를 고스란히 표현해내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새로운 캠페인인 `좋은 푸드가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와 이종석이 가진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매우 잘 맞는 것 같다. 촬영 전 생각했던 광고의 느낌을 콘티만 본 이종석이 그대로 표현해내 놀라웠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잘 마쳐 결과물도 잘 나온 것 같아 큰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종석의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가 광고 이미지의 신뢰감을 주는 가장 핵심 요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종석은 내달 첫방송될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탈북자 신분으로 이방인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는 천재 탈북 의사 박훈으로 출연한다.(사진=웰메이드이엔티)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bluenews.co.kr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이종석의 새 광고가 공개됐다. 이종석은 상큼한 미소와 특유의 맑고 환한 피부를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달콤한 목소리로 "잘 먹었습니다" "누가? 피부가"라며 자신의 피부 비결을 보여준 이종석은 무결점 피부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종석은 다채로운 표정과 생기 가득한 피부로 푸드 화장품 이미지를 고스란히 표현해내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새로운 캠페인인 `좋은 푸드가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와 이종석이 가진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매우 잘 맞는 것 같다. 촬영 전 생각했던 광고의 느낌을 콘티만 본 이종석이 그대로 표현해내 놀라웠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잘 마쳐 결과물도 잘 나온 것 같아 큰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종석의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가 광고 이미지의 신뢰감을 주는 가장 핵심 요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종석은 내달 첫방송될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탈북자 신분으로 이방인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는 천재 탈북 의사 박훈으로 출연한다.(사진=웰메이드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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