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이천 농협, 김포 농협 등 유명 쌀 산지 농협과 중소제조업체인 한국바이오플랜트와 손잡고 오는 17일부터 ‘드시던 쌀 그대로 즉석밥’ 4종을 출시합니다.
‘햇쌀 한공기 즉석밥과 프리미엄급 즉석밥인 ‘이천쌀 즉석밥’, ‘고시히카리 즉석밥’, ‘통큰오곡미로 만든 즉석밥’ 등입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415/B20140415095628070.jpg)
현재 일부 즉석밥은 ‘멥쌀’이라는 표기만 하고 있어 산지와 품종을 확인하기 어렵지만, 롯데마트 즉석밥의 경우 사용되는 쌀과 동일한 브랜드의 쌀을 매장에서 팔고 있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롯데마트가 올해 매입할 쌀의 양은 5만 5천톤으로 여기에 즉석밥 제조 물량 3천톤을 추가로 포함하면 5만 8천톤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롯데마트는 내년부터 쌀 시장 개방이 예상되는 만큼 국내 쌀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즉석밥용 추가 쌀 매입’을 전체 쌀 매입 물량의 50% 수준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드시던 쌀 그대로’ 즉석밥은 쌀처럼 산지와 품종을 따져가며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즉석밥”이라며, “저렴한 가격으로 농민과 중소제조업체, 유통업체, 소비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습니다.
‘햇쌀 한공기 즉석밥과 프리미엄급 즉석밥인 ‘이천쌀 즉석밥’, ‘고시히카리 즉석밥’, ‘통큰오곡미로 만든 즉석밥’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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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부 즉석밥은 ‘멥쌀’이라는 표기만 하고 있어 산지와 품종을 확인하기 어렵지만, 롯데마트 즉석밥의 경우 사용되는 쌀과 동일한 브랜드의 쌀을 매장에서 팔고 있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롯데마트가 올해 매입할 쌀의 양은 5만 5천톤으로 여기에 즉석밥 제조 물량 3천톤을 추가로 포함하면 5만 8천톤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롯데마트는 내년부터 쌀 시장 개방이 예상되는 만큼 국내 쌀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즉석밥용 추가 쌀 매입’을 전체 쌀 매입 물량의 50% 수준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드시던 쌀 그대로’ 즉석밥은 쌀처럼 산지와 품종을 따져가며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즉석밥”이라며, “저렴한 가격으로 농민과 중소제조업체, 유통업체, 소비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