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의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종석은 아시아 트렌드 매거진 쎄씨 5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6페이지 분량의 화보 속에서는 쏟아지는 봄 햇살 아래 나른하고 섹시한 상남자 이종석의 모습은 물론, 꽃과 함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종석은 이번 화보 촬영의 콘셉트인 옴므 파탈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난생 처음 2시간 여 동안 공들여 타투를 연출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쎄씨 차인선 부편집장은 "이제껏 보여줬던 순수한 모습을 비롯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이종석의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이 아낌없이 드러난 화보 촬영이었다. 예상을 뒤엎고 부드러움과 터프함을 오가는 그의 반전 매력에 화보 촬영장의 스태프들 모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화보 이런면이 있었다니" "이종석 화보 우유남인줄로만 알았더니... 섹시하네" "이종석 화보 이런 복근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 "이종석 화보 11자 복근 이런 건 없을 줄 알았는데... 완전 반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쎄씨)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bluenews.co.kr
이종석은 아시아 트렌드 매거진 쎄씨 5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6페이지 분량의 화보 속에서는 쏟아지는 봄 햇살 아래 나른하고 섹시한 상남자 이종석의 모습은 물론, 꽃과 함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종석은 이번 화보 촬영의 콘셉트인 옴므 파탈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난생 처음 2시간 여 동안 공들여 타투를 연출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쎄씨 차인선 부편집장은 "이제껏 보여줬던 순수한 모습을 비롯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이종석의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이 아낌없이 드러난 화보 촬영이었다. 예상을 뒤엎고 부드러움과 터프함을 오가는 그의 반전 매력에 화보 촬영장의 스태프들 모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화보 이런면이 있었다니" "이종석 화보 우유남인줄로만 알았더니... 섹시하네" "이종석 화보 이런 복근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 "이종석 화보 11자 복근 이런 건 없을 줄 알았는데... 완전 반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쎄씨)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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