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단 한명의 인명피해 발생하지 않게 하라"

이성경 부장 (부국장)

입력 2014-04-16 10: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진도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여객실 객실과 엔진실까지 철저히 확인해 단 한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후 해군과 해경의 인력과 장비, 동원 가능한 인근의 모든 구조선박 등을 최대한 활용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현재 청와대는 김장수 안보실장이 위기관리센터로 자리를 옮겨 사고와 구조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발생 상황을 즉시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민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