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펀드 슈퍼마켓인 `펀드온라인코리아`가 금융당국으로부터 본인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제7차 정례회의를 열고 펀드온라인코리아에 대해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 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펀드온라인코리아에서는 52개 운용사의 910개 공모 펀드를 판매하게 된다.
현재 판매 중인 공모펀드의 27.1% 수준이다.
판매되는 펀드는 선취 수수료는 없고, 투자 기간에 따라 후취 방식으로 수수료를 받는다.
투자기간 1년 이내는 0.15%, 3년 이내는 0.075%, 3년 이후는 수수료가 없다.
판매 보수는 오프라인으로 가입하는 펀드의 3분의 1 수준으로 적용됐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제7차 정례회의를 열고 펀드온라인코리아에 대해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 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펀드온라인코리아에서는 52개 운용사의 910개 공모 펀드를 판매하게 된다.
현재 판매 중인 공모펀드의 27.1% 수준이다.
판매되는 펀드는 선취 수수료는 없고, 투자 기간에 따라 후취 방식으로 수수료를 받는다.
투자기간 1년 이내는 0.15%, 3년 이내는 0.075%, 3년 이후는 수수료가 없다.
판매 보수는 오프라인으로 가입하는 펀드의 3분의 1 수준으로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