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의 3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16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달 영업이익이 199억여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매출은 1천266억여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4.7% 줄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지난달 날씨 등의 영향으로 마진율이 좋은 의류 매출이 부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16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달 영업이익이 199억여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매출은 1천266억여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4.7% 줄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지난달 날씨 등의 영향으로 마진율이 좋은 의류 매출이 부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