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사장 진웅섭)가 ‘정책금융 선진화를 위한 제4회 대학(원)생 논문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정금공은 정책금융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습니다.
공모전에서 서울시립대 오준호, 김재경, 김지희씨가 ‘설비투자 활성화 및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금융의 역할’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숙명여대 박래수 교수는 “단순히 정책금융에 대한 이해나 외국 사례와의 비교 등에서 벗어나 국내 경제여건에 맞는 효과적인 대안을 찾으려는 시도가 많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정책금융 발전을 위한 논문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사 업무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금공은 정책금융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습니다.
공모전에서 서울시립대 오준호, 김재경, 김지희씨가 ‘설비투자 활성화 및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금융의 역할’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숙명여대 박래수 교수는 “단순히 정책금융에 대한 이해나 외국 사례와의 비교 등에서 벗어나 국내 경제여건에 맞는 효과적인 대안을 찾으려는 시도가 많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정책금융 발전을 위한 논문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사 업무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