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5일간 방북을 승인했다.
통일부는 20일 "코레일 사장과 실무진 등 5명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북은 24~28일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 회의 참석을 위해서다.
코레일은 지난달 2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 제휴회원에 가입했다.
통일부는 "이번 방북을 통해 코레일과 OSJD 회원국 간의 철도 협력 수준이 제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20일 "코레일 사장과 실무진 등 5명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북은 24~28일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 회의 참석을 위해서다.
코레일은 지난달 2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 제휴회원에 가입했다.
통일부는 "이번 방북을 통해 코레일과 OSJD 회원국 간의 철도 협력 수준이 제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