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시장
조정 없는 상승은 없기 때문에 조정 시마다 관심 종목들 군에 대해서는 비중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작년 코스닥 시장을 생각해보면 상반기에 잘 가고 있었다. 그런데 코스피 시장이 부러지면서 코스닥 시장도 같이 부러졌다. 그런데 올해는 코스피 시장이 잡아주면서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코스닥 시장도 강하게 올라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은 작년과는 엄연히 다른 상황이다. 지금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넘어가면서 나타나는 조정이 아니라 위험자산 내에서 돈이 돌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팔고 우리나라를 사는 장세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코스피 수급 동향을 보면 기관들은 추세 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려가면 사고, 올라가면 파는 롱숏 펀드에 돈이 많이 들어 가고 있다. 외국인은 꾸준히 매수를 하고 있고 이머징 마켓으로 들어 오고 있는 흐름들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관보다는 외국인 수급 동향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코스닥은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코스닥도 상승폭을 감안한다면 조정의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종목들 보다는 바닥권에서 올라오고 있는 저PBR종목들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시장
조정 없는 상승은 없기 때문에 조정 시마다 관심 종목들 군에 대해서는 비중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작년 코스닥 시장을 생각해보면 상반기에 잘 가고 있었다. 그런데 코스피 시장이 부러지면서 코스닥 시장도 같이 부러졌다. 그런데 올해는 코스피 시장이 잡아주면서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코스닥 시장도 강하게 올라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은 작년과는 엄연히 다른 상황이다. 지금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넘어가면서 나타나는 조정이 아니라 위험자산 내에서 돈이 돌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팔고 우리나라를 사는 장세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코스피 수급 동향을 보면 기관들은 추세 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려가면 사고, 올라가면 파는 롱숏 펀드에 돈이 많이 들어 가고 있다. 외국인은 꾸준히 매수를 하고 있고 이머징 마켓으로 들어 오고 있는 흐름들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관보다는 외국인 수급 동향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코스닥은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코스닥도 상승폭을 감안한다면 조정의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종목들 보다는 바닥권에서 올라오고 있는 저PBR종목들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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