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로 월급 받자! 영등포 포레스트힐 시티

입력 2014-04-22 12:30  



실수요자들이 영등포를 주목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예전부터 서울 서남권의 중심지역으로 잘 알려진 영등포 일대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등포구 인근은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백화점 등까지 완벽에 가까운 편의시설을 자랑한다.


영등포구의 지리적 중심인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생활편의시설만 따져 보면 굵직한 곳만 따져도 다섯손가락이 넘어선다.
영등포역 바로 앞에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대형 브랜드 쇼핑몰만 3곳이 자리잡고 있으며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도 풍부하다. 코스트코와 빅마켓 등 창고형 할인마트의 이용도 편리하다.


여의도의 한 중소기업 근무자는 “이전에 일하던 중구 서대문 권역에서는 주말만 되면 유동인구가 떨어져 마트 등도 없고 생활이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영등포로 이사온 이후에는 간단한 장을 보는 것도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있는데다 문화시설도 많아 주말마다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말했다.


이처럼 영등포구가 생활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은 서울 도심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인근 지역과 달리 인구와 가구 수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2013년 가구수는 16만7761가구에 달하며 인구는 42만15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인접한 업무지역인 중구(6만600가구, 13만7990명)이나 종로구(7만3693가구, 16만7867명), 용산구(10만9361가구, 25만1925명)의 수배에 달하는 수치다.


업계 전문가들은 “영등포는 업무시설과 주거시설의 비율이 잘 혼합된 자족도시의 여건을 갖추고 있어 실제 생활에 있어 남다른 점이 많다”며 “이로 인해 인구의 유입도 많고 거래도 잘되는 편이기 때문에 실제 주거나 투자용 모두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영등포 포레스트힐 시티는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영등포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9-2, 19-1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도시형생활주택은 지하2층~지상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3~13층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뤄져 있으며 연면적만 4,973㎡에 달한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은 총 154가구가 만들어질 예정으로 전 주택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3㎡의 초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1~2인가구에 적합한 평면과 다양한 시설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단일평형으로 1억290만원~1억1890만원대로 책정됐다. 지난 2013년 영등포역 일대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됐던 도시형생활주택의 같은 면적대 분양가 보다 700만원 가량 낮은 금액이다


인근 임대료 시세는 현재 보증금 1,000만원, 월 50~60만원 수준이다. 계약금 10%, 중도금무이자 융자조건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3번출구 에쉐르쇼핑몰 6층에 마련 돼 있다.


분양문의 : 02-2166-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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