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임신한 가운데 남편 연정훈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연정훈은 지난해 8월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다시 태어나도 한가인과 결혼할 것이다. 다 한결같다. 왜 그렇게 사람이 안 변하나 모르겠다. 바가지도 한결같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한가인은 임신 7주차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가인 연정훈은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만나 2년 여 간의 교제 끝에 2005년 결혼했다. 이로써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9년 여 만에 아이를 얻게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가인 임신 진짜 대박 축하" "한가인 임신 얼마나 예쁠까 상상이 안간다" "한가인 임신 딸이면 진짜 예쁘겠다" "한가인 임신 몸 조심! 좋은 생각만 하시길" "한가인 임신 아이가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연정훈은 지난해 8월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다시 태어나도 한가인과 결혼할 것이다. 다 한결같다. 왜 그렇게 사람이 안 변하나 모르겠다. 바가지도 한결같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한가인은 임신 7주차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가인 연정훈은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만나 2년 여 간의 교제 끝에 2005년 결혼했다. 이로써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9년 여 만에 아이를 얻게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가인 임신 진짜 대박 축하" "한가인 임신 얼마나 예쁠까 상상이 안간다" "한가인 임신 딸이면 진짜 예쁘겠다" "한가인 임신 몸 조심! 좋은 생각만 하시길" "한가인 임신 아이가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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