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미국 화장품 회사 `엘리자베스 아덴`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사진=엘리자베스 아덴 스킨 제품들>
회사 관계자는 "엘리자베스 아덴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2∼3개 브랜드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아덴은 100년 전통의 화장품 회사로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 등 의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나스닥에 상장된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8,7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사진=엘리자베스 아덴 스킨 제품들>
회사 관계자는 "엘리자베스 아덴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2∼3개 브랜드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아덴은 100년 전통의 화장품 회사로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 등 의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나스닥에 상장된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8,7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