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은 24일 인터파크INT가 모바일 채널 성장을 바탕으로 항공, 호텔 등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정수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2014.1월 이후 인터파크 투어부문의 모바일 트래픽은 온라인(PC) 트래픽을 넘어서며 모바일 채널이 고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구원은 ""인터파크INT의 별도기준 예상 매출액은 1,061억원(전년비+7.9%), 영업이익은 54억원(전년비+4.8%)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또한 "여행 상품별로 볼 때 해외항공의 26%, 국내항공의 34%, 국내숙박의 41%가 모바일을 통해 예약되고 있다"며 "국내 숙박 시장의 경우 국내 여행 증가와 소셜커머스 진입으로 국내 숙
박 온라인 예약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어 동사의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수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2014.1월 이후 인터파크 투어부문의 모바일 트래픽은 온라인(PC) 트래픽을 넘어서며 모바일 채널이 고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구원은 ""인터파크INT의 별도기준 예상 매출액은 1,061억원(전년비+7.9%), 영업이익은 54억원(전년비+4.8%)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또한 "여행 상품별로 볼 때 해외항공의 26%, 국내항공의 34%, 국내숙박의 41%가 모바일을 통해 예약되고 있다"며 "국내 숙박 시장의 경우 국내 여행 증가와 소셜커머스 진입으로 국내 숙
박 온라인 예약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어 동사의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