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SM3의 2015년형 모델 `SM3 Neo`를 출시했습니다.
‘SM3 Neo’는 QM3와 QM5 Neo에 적용된 새로운 패밀리 룩이 적용됐습니다.
르노삼성은 달라진 스타일과 함께 고객만족도가 높은 파워트레인을 부각시켜 합리적인 젊은 층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SM3 Neo는 닛산의 H4Mk 엔진과 무단 변속기 X-CVT가 적용돼 복합연비 기준 리터당 15.0Km의 연비에 최고 토크 16.1Kg·m의 성능을 나타냅니다.
또 주간 주행등과 포지셔닝 램프,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SA), 전방 경보장치 등 편의와 안전 사양이 새로 탑재됐습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SM3가 고집하는 탁월한 편의성과 최고 연비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젊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 앞서 성공한 두 모델보다 더 큰 판매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M3 Neo’는 5개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양에 따라 PE 1천575만원, SE 1천700만원, SE Plus 1천820 만원 LE 1천940만원 RE 1천995 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습니다.
‘SM3 Neo’는 QM3와 QM5 Neo에 적용된 새로운 패밀리 룩이 적용됐습니다.
르노삼성은 달라진 스타일과 함께 고객만족도가 높은 파워트레인을 부각시켜 합리적인 젊은 층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SM3 Neo는 닛산의 H4Mk 엔진과 무단 변속기 X-CVT가 적용돼 복합연비 기준 리터당 15.0Km의 연비에 최고 토크 16.1Kg·m의 성능을 나타냅니다.
또 주간 주행등과 포지셔닝 램프,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SA), 전방 경보장치 등 편의와 안전 사양이 새로 탑재됐습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SM3가 고집하는 탁월한 편의성과 최고 연비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젊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 앞서 성공한 두 모델보다 더 큰 판매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M3 Neo’는 5개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양에 따라 PE 1천575만원, SE 1천700만원, SE Plus 1천820 만원 LE 1천940만원 RE 1천995 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