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의 남성복 브랜드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다채로운 5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모던 스타일의 지이크 파렌하이트 브리프케이스 또는 프리미엄 우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시그니처 아이템 더블 블레이저을 기존보다 40% 더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더블 블레이저는 이탈리아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캐스 키드슨(Cath Kidston)은 서울 삼청동에 캐스 카페(Cath`s Cafe) 1호점을 오픈했습니다. 캐스 카페는 캐스키드슨의 모던 빈티지(Modern Vintage)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카페의 모든 메뉴는 캐스키드슨의 식기 제품에 담겨 서브됩니다. 뿐만 아니라 캐스 카페에서는 캐스키드슨이 제안하는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의 콘셉트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으며, 직접 사용한 식기 제품을 바로 구매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메뉴와 캐스키드슨의 트레이드 마크인 꽃이 함께 제공됩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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