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경제TV 인기프로그램 대박천국 ‘양봉 파이터스’에 출연중인 이효근 대표는 ‘양봉 파이터스’에서 4월 23일 삼화네트웍스 목표 수익률 100% 달성하면서 株神으로 등극했다.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효근 대표는 전문가방송 최초 계량분석을 통한 종목발굴로 놀라운 수익률 보여주고 있다. 과거 한국가스공사, 매일유업, KH바텍 등으로 방송에서 수익률 100% 달성해서 놀라게 했는데, 이번에도 또 다시 가치투자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이효근 대표는 삼화네트웍스는 김수현, 문영남 등 국내 대표 작가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방송사 드라마 편성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고, 그 동안 축적된 드라마 제작능력을 바탕으로 중국의 정치/문화적 변화에 발맞춰 단계적 진출을 꾀하고 있는 동사는, 2014년부터는 중국 전담팀을 구성하고 나아가 아시아권 드라마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또 한 단계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효근 대표는 실적시즌을 맞이하여 1분기 실적턴어라드를 시작으로 올해 크게 갈 종목발굴에 현재 주력하고 있다. 또한 " 주간 투데이 전략" 방송을 매일 아침 8시에 1시간 동안 공개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어, 방송을 참고하면 제2의 삼화네트웍스 등 종목전략에 많은 도움이 된다.
4월 29일(화)에는 오후 3시까지 장중공개방송을 진행, “주신 등극 히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방송 청취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