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29일 `프랭클린 미국 금리연동 특별자산 자투자신탁(대출채권)`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모자(母子)형 구조의 펀드 중 자(子)로 모(母) 펀드는 LIBOR 금리에 연동해 금리 상승기에 보다 높은 이자 수익이 기대되는 금리연동 대출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금리연동 대출채권은 신용등급 평가사, S&P 기준 BBB- 등급 미만의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고 발행하는 변동금리부 선순위 담보 대출 채권이다.
하지만, 기업의 자본을 담보로 대출이 이루어져 다른 채권보다 우선 상환되고, 하이일드 채권 대비 회수율이 높다.
따라서, 원본손실 가능성이 낮아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 3개월 만기 LIBOR 금리에 연동된 변동 금리가 적용돼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수익을 추구한다.
금리연동 대출채권 투자를 전담하는 모펀드의 외화자산 위탁운용팀은 약 14년간 일별 기준가가 산출되는 펀드를 운용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총 17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의 전용배 대표이사는 "`프랭클린 미국 금리연동 특별자산 자투자신탁(대출채권)`은 경기 회복기에도 이자율 리스크에 노출을 축소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그리고, 금리 인상에 따른 보다 큰 수혜가 예상되는 합리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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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모자(母子)형 구조의 펀드 중 자(子)로 모(母) 펀드는 LIBOR 금리에 연동해 금리 상승기에 보다 높은 이자 수익이 기대되는 금리연동 대출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금리연동 대출채권은 신용등급 평가사, S&P 기준 BBB- 등급 미만의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고 발행하는 변동금리부 선순위 담보 대출 채권이다.
하지만, 기업의 자본을 담보로 대출이 이루어져 다른 채권보다 우선 상환되고, 하이일드 채권 대비 회수율이 높다.
따라서, 원본손실 가능성이 낮아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 3개월 만기 LIBOR 금리에 연동된 변동 금리가 적용돼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수익을 추구한다.
금리연동 대출채권 투자를 전담하는 모펀드의 외화자산 위탁운용팀은 약 14년간 일별 기준가가 산출되는 펀드를 운용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총 17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의 전용배 대표이사는 "`프랭클린 미국 금리연동 특별자산 자투자신탁(대출채권)`은 경기 회복기에도 이자율 리스크에 노출을 축소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그리고, 금리 인상에 따른 보다 큰 수혜가 예상되는 합리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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