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흥목감지구에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345세대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되는 공공임대 아파트는 전용면적 74·84㎡형으로, 74㎡형이 241세대, 84㎡형은 104세대가 공급되며,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다.
전용 74㎡A형은 임대보증금 6,300만원에 월임대료 56만원이며, 보증금을 1억1,900만원까지 올리면 월임대료는 28만원까지 줄어든다.
전용 84㎡A형은 임대보증금 7,400만원에 월임대료 59만원이며, 보증금을 1억3,300만원까지 올리면 월임대료는 29만5천원만 내면 된다.
LH 관계자는 "임대보증금을 조정해 월세를 줄일 수 있다”며 “임대주택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부담도 없다"고 말했다.
5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2~13일 일반공급 분에 대해 순위별로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공급되는 공공임대 아파트는 전용면적 74·84㎡형으로, 74㎡형이 241세대, 84㎡형은 104세대가 공급되며,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다.
전용 74㎡A형은 임대보증금 6,300만원에 월임대료 56만원이며, 보증금을 1억1,900만원까지 올리면 월임대료는 28만원까지 줄어든다.
전용 84㎡A형은 임대보증금 7,400만원에 월임대료 59만원이며, 보증금을 1억3,300만원까지 올리면 월임대료는 29만5천원만 내면 된다.
LH 관계자는 "임대보증금을 조정해 월세를 줄일 수 있다”며 “임대주택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부담도 없다"고 말했다.
5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2~13일 일반공급 분에 대해 순위별로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