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칸타빌레' 주원 확정, 한국판 치아키 선배 어떨까?

입력 2014-04-29 16:31  

배우 주원이 KBS2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주원은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천재 음악가 역으로 캐스팅됐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의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주원은 한국판 치아키 선배로 출연한다.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천재적 재능을 가진 음악가를 연기해야되는 만큼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워낙 유명한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의 주연을 맡아 영광이지만 부담도 크다"고 전했다. 현재 영화 `패션왕` 촬영에 한창인 주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노다메 칸타빌레` 촬영에 들어가게 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 `노다메 칸타빌레` 치아키 선배 확정 뭔가 어울리는데?" "주원 `노다메 칸타빌레` 치아키 선배 확정 우와 빨리 보고 싶네" "주원 `노다메 칸타빌레` 치아키 선배 확정 잘 어울릴 것 같다" "주원 `노다메 칸타빌레` 치아키 선배 확정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드디어 한국 드라마로!" "주원 `노다메 칸타빌레` 치아키 선배 확정 기대만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의 상대 역인 노다메로 심은경이 출연 제의를 받은 상태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