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와 산학협력을 맺고, 휴대용 가짜 휘발유 판별키트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입니다.
G마켓과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지난 29일 오전 G마켓 본사에서 우수 연구 개발 성과물의 판로 확대와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 협약의 첫 번째 결과물로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에코메트론’이 개발한 휴대용 가짜 휘발유 판별키트 ‘오일키퍼’를 G마켓에서 판매합니다.
가짜 휘발유에 포함되어 있는 특정성분과 반응하는 원리를 이용한 제품으로, 주유소에서 기름 주유 후 주유기 입구에 남은 휘발유 잔량을 키트의 센서 칩 부위에 묻히면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마켓은 제품 홍보를 위해 오는 5월 12일 1만개 한정수량으로 배송비만 내면 제품을 무료로 보내주는 슈퍼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항일 G마켓 상무는 “이번 협약이 연구 성과물 판로 확대와 G마켓 상품의 다양화, 신뢰도 제고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G마켓과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지난 29일 오전 G마켓 본사에서 우수 연구 개발 성과물의 판로 확대와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 협약의 첫 번째 결과물로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에코메트론’이 개발한 휴대용 가짜 휘발유 판별키트 ‘오일키퍼’를 G마켓에서 판매합니다.
가짜 휘발유에 포함되어 있는 특정성분과 반응하는 원리를 이용한 제품으로, 주유소에서 기름 주유 후 주유기 입구에 남은 휘발유 잔량을 키트의 센서 칩 부위에 묻히면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마켓은 제품 홍보를 위해 오는 5월 12일 1만개 한정수량으로 배송비만 내면 제품을 무료로 보내주는 슈퍼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항일 G마켓 상무는 “이번 협약이 연구 성과물 판로 확대와 G마켓 상품의 다양화, 신뢰도 제고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