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칩(대표 박인길, 최용석 080420)이 13억7천만원을 들여 자사주 10만주를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4월30일부터 7월29일까지이다.
회사측은 "주가가 아직은 회사가치 대비 좀 싸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노칩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미 320만주 자사를 갖고 있으며 이번 10만주를 더 사들일경우 330만주가 된다.
이노칩은 지난해 매출 952억원, 영업익 212억원, 순익 186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매출 1374억원, 영업익 283억원, 순익 252억원을 각각 예상했다.
회사측은 "주가가 아직은 회사가치 대비 좀 싸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노칩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미 320만주 자사를 갖고 있으며 이번 10만주를 더 사들일경우 330만주가 된다.
이노칩은 지난해 매출 952억원, 영업익 212억원, 순익 186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매출 1374억원, 영업익 283억원, 순익 252억원을 각각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