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앵커 손석희 옷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석희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진도 팽목항에서 JTBC `뉴스9`를 진행하며 옷 한 번 갈아입지 않고 같은 옷을 입었다. 이 모습에 누리꾼들은 더욱 진실된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 바닷바람을 몸소 맞으며 뉴스를 진행한 손석희의 모습에 `뉴스9`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5%대를 돌파하며 지상파 뉴스를 위협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석희 옷 진짜 변함없네" "손석희 옷 대단하다 어쩜 이래?" "손석희 옷 정말 대박인듯" "손석희 옷 이게 바로 언론인의 자세" "손석희 옷 우와... 본받아야 된다" "손석희 옷 뉴스도 참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손석희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진도 팽목항에서 JTBC `뉴스9`를 진행하며 옷 한 번 갈아입지 않고 같은 옷을 입었다. 이 모습에 누리꾼들은 더욱 진실된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 바닷바람을 몸소 맞으며 뉴스를 진행한 손석희의 모습에 `뉴스9`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5%대를 돌파하며 지상파 뉴스를 위협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석희 옷 진짜 변함없네" "손석희 옷 대단하다 어쩜 이래?" "손석희 옷 정말 대박인듯" "손석희 옷 이게 바로 언론인의 자세" "손석희 옷 우와... 본받아야 된다" "손석희 옷 뉴스도 참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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