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일 서울반도체의 1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이익률 개선 신호를 찾을수 없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보유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5만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실적 가이던스에서 실망스러운 부분은 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하회한다는 것으로 하이엔드 LED 시장의 경쟁 격화로 인한 비용 증가로 추정하며 정점의 의 신호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동사가 제시한 2분기 매출액 추정치는 2천700억원, 영업이익은 216억원으로 이는 1년전 영업이익 292억원과 비교하면 영업이익률이 11% 밑도는 수준이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동사의 이익률 개선의 신호를 찾을수 없는 현 시점에서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40,000원으로 낮춘다"고 말했습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실적 가이던스에서 실망스러운 부분은 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하회한다는 것으로 하이엔드 LED 시장의 경쟁 격화로 인한 비용 증가로 추정하며 정점의 의 신호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동사가 제시한 2분기 매출액 추정치는 2천700억원, 영업이익은 216억원으로 이는 1년전 영업이익 292억원과 비교하면 영업이익률이 11% 밑도는 수준이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동사의 이익률 개선의 신호를 찾을수 없는 현 시점에서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40,000원으로 낮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