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10등신 바비인영 인증.. 수영복 사진도 화제 '섹시미 철철'

입력 2014-05-0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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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10등신 바비인영`이라는 별명다운 몸매를 과시한 가운데, 과거 수영복 입은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에는 유인영의 팬이 등장해 유인영의 별명을 `10등신 바비인영`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신이 디자이너라고 말한 유인영의 팬은 유인영에 대해 "정말 완벽한 몸매다. 팬들은 다 `바비인영`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인영과 강호동이 비율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인영은 완벽한 비율과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게스트들은 강호동에게 "호동이 형 앞에 계신거 아니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인영의 수영복 입은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과거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인영 수영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촬영 당시 모습.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굴욕 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영 수영복 몸매 진심 대박이다" "유인영 수영복 글래머구나" "유인영 수영복 섹시하다" "유인영 수영복 미모에 몸매까지 완벽하다" "유인영 수영복 몸매 탄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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