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가희 "전 남자친구에 이별 통보하자 목숨을 담보로..."

입력 2014-05-03 11:18   수정 2014-05-03 11: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가희가 과도한 집착을 보였던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가희는 2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과거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말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랬더니 `지금 3층 베란다에 나왔다. 뛰어내릴거야`라고 했다. 아무리 달래도 말을 안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결국 그냥 텔레비전에 나오죠"라고 말했고, MC 성시경 역시 "그냥 잘 나오겠지"라고 거들어 가희의 전 남자 친구를 연예인으로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가희, 정말 무서웠겠다" "`마녀사냥` 가희, 집착하는 사람 힘들지..." "`마녀사냥` 가희, 헤어지는데 오래 걸렸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