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배우 서강준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5월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나나가 서강준에 호감을 보이며 “나 같은 스타일 어때요?”라고 물어 서강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서강준은 “영광이다. 내 이상형은 키가 크고 도도하게 생긴 사람이다”라고 말해 나나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홍수현 역시 서강준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홍수현은 나나에게 “이중에서 누가 제일 호감이 가느냐”고 물었고 나나는 거침없이 서강준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룸메이트’ 나나 서강준 홍수현 호감 표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서강준 잘됐으면 좋겠다” “‘룸메이트’ 나나 과감한 모습 인상적이다” “‘룸메이트’ 나나 서강준 돌직구, 홍수현 열받겠다..”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서강준 호감?” “‘룸메이트’ 나나 서강준 잘되면 홍수현은? ”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
5월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나나가 서강준에 호감을 보이며 “나 같은 스타일 어때요?”라고 물어 서강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서강준은 “영광이다. 내 이상형은 키가 크고 도도하게 생긴 사람이다”라고 말해 나나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홍수현 역시 서강준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홍수현은 나나에게 “이중에서 누가 제일 호감이 가느냐”고 물었고 나나는 거침없이 서강준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룸메이트’ 나나 서강준 홍수현 호감 표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서강준 잘됐으면 좋겠다” “‘룸메이트’ 나나 과감한 모습 인상적이다” “‘룸메이트’ 나나 서강준 돌직구, 홍수현 열받겠다..”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서강준 호감?” “‘룸메이트’ 나나 서강준 잘되면 홍수현은? ”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