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계열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이씨엠디가 중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씨엠디는 중국 북경 중앙역 내에 떡볶이와 만두, 우동, 냉면 등 풀무원 제품으로 만든 분식류와 한국산 호두과자, 아이스크림 등 스낵류를 판매하는 식음매장 `풀무원 포미다(圃美多) 1호점`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풀무원 포미다 1호점`은 위생적이고 빠르고 간편한 즉석조리를 기반으로 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복준영 이씨엠디 BD(Business Development)실 상무는 “최근 중국은 한류열풍과 함께 한식문화가 중국의 음식 트렌드를 이끌어 간다고 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식음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점차 매장을 확대해 다양한 바른먹거리를 중국사람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씨엠디는 중국 북경 중앙역 내에 떡볶이와 만두, 우동, 냉면 등 풀무원 제품으로 만든 분식류와 한국산 호두과자, 아이스크림 등 스낵류를 판매하는 식음매장 `풀무원 포미다(圃美多) 1호점`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풀무원 포미다 1호점`은 위생적이고 빠르고 간편한 즉석조리를 기반으로 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복준영 이씨엠디 BD(Business Development)실 상무는 “최근 중국은 한류열풍과 함께 한식문화가 중국의 음식 트렌드를 이끌어 간다고 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식음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점차 매장을 확대해 다양한 바른먹거리를 중국사람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