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역량 제고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교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스마트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기술교류회’, ‘첨단 센싱기반 시설물계측 기술교류회’, ‘재난 방지용 앵커 공법 기술교류회’, ‘중소 철강인증공장 품질관리 기술교류회’, ‘수자원 관리 융복합 기술교류회’, ‘스마트 물관리 기술교류회’ 등 총 8개의 기술교류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건설연은 이를 위해 지난 4월에 기술교류회 참여기업에 대한 모집 공고 및 선정과정을 거쳐 총 76개의 기업을 파트너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건설연은 국내 중소기업이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는 ‘스마트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기술교류회’, ‘첨단 센싱기반 시설물계측 기술교류회’, ‘재난 방지용 앵커 공법 기술교류회’, ‘중소 철강인증공장 품질관리 기술교류회’, ‘수자원 관리 융복합 기술교류회’, ‘스마트 물관리 기술교류회’ 등 총 8개의 기술교류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건설연은 이를 위해 지난 4월에 기술교류회 참여기업에 대한 모집 공고 및 선정과정을 거쳐 총 76개의 기업을 파트너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건설연은 국내 중소기업이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