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86% 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천440억원으로 197% 증가했습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옛 동아제약의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이 분리돼 동아에스티가 설립됐다"며 "동아에스티의 지난해 1분기 실적은 3월 실적으로, 올해 실적과 비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천440억원으로 197% 증가했습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옛 동아제약의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이 분리돼 동아에스티가 설립됐다"며 "동아에스티의 지난해 1분기 실적은 3월 실적으로, 올해 실적과 비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