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분양물량이 크게 증가하며 분양시장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일반분양 가구수는 55곳, 3만40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3월 1만 9,485가구에 비해 1만 919가구 늘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4,984가구와 비교해 1만 5,420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또, 4월 기준으로 2008년 조사 이래 최대치이며, 올해 들어 일반분양 물량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일반분양 가구수는 55곳, 3만40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3월 1만 9,485가구에 비해 1만 919가구 늘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4,984가구와 비교해 1만 5,420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또, 4월 기준으로 2008년 조사 이래 최대치이며, 올해 들어 일반분양 물량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