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아들 유치원에 나타나? 한 손에 안고 흐뭇 미소 아들 바보

입력 2014-05-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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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 아들 장준혁 군에 대한 관심이 또 높아지고 있다.



매거진 우먼센스는 장동건이 강남의 한 유치원에 아들 장준혁 군을 바래다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동건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채 장준혁 군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건 아들 장준혁 얼마나 잘 생겼을지 진짜 궁금하다" "장동건 아들 장준혁 완전 훈남일듯" "장동건 아들 장준혁 아빠가 장동건 엄마가 고소영이면 말 다했지" "장동건 아들 장준혁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 보고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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