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인수·합병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9일 오전10시20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15.00%) 까지 오른 1만7250원을 기록중입니다.
남광토건은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2012년 12월 인가받은 회생계획의 채권 출자전환이 대부분 완료됐다”며 “법원의 허가를 받아 M&A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광토건은 오는 23일부터 인수의향서를 받을 예정입니다.
9일 오전10시20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15.00%) 까지 오른 1만7250원을 기록중입니다.
남광토건은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2012년 12월 인가받은 회생계획의 채권 출자전환이 대부분 완료됐다”며 “법원의 허가를 받아 M&A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광토건은 오는 23일부터 인수의향서를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