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입차 판매가 또 사상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 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6천712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25.5%, 3월보다는 6.2% 각각 증가한 것입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3천625대로 가장 많이 팔았고, 이어 메르세데스-벤츠(3천310대), 폭스바겐(2천609대) 아우디(1천980대), 포드(799대), 렉서스(601대), 토요타(543대), 닛산(443대)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CDI(628대), BMW 520d(599대), 폭스바겐 Tiguan 2.0 TDI BlueMotion(587대) 순이었습니다.
BMW520d는 다섯달 만에 벤츠에 E 220 CDI에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 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6천712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25.5%, 3월보다는 6.2% 각각 증가한 것입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3천625대로 가장 많이 팔았고, 이어 메르세데스-벤츠(3천310대), 폭스바겐(2천609대) 아우디(1천980대), 포드(799대), 렉서스(601대), 토요타(543대), 닛산(443대)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CDI(628대), BMW 520d(599대), 폭스바겐 Tiguan 2.0 TDI BlueMotion(587대) 순이었습니다.
BMW520d는 다섯달 만에 벤츠에 E 220 CDI에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