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혁권이 클래식 슈트남 패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박혁권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극 중 클래식한 분위기의 슈트 패션으로 클래식 패셔니스타를 노리고 있다.
박혁권은 극중 최고의 음악대학인 서한음대 피아노학과의 실력 있는 교수 강준형 역을 맡아 사회적 지위와 명예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클래식한 패션에 세심한 공을 들이고 있다.
이를 위해 박혁권은 클래식한 슈트를 기본으로 심플한 원색 색감이 돋보이는 넥타이, 행커치프, 스카프 등으로 포인트를 살려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시켜 21세기의 모던보이 다운 풍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혁권의 반전 있는 재미와 친근감 있는 사실적인 연기로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밀회`는 수 많은 이슈와 5%가 넘는 기록적인 시청률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오는 1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사진=가족액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박혁권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극 중 클래식한 분위기의 슈트 패션으로 클래식 패셔니스타를 노리고 있다.
박혁권은 극중 최고의 음악대학인 서한음대 피아노학과의 실력 있는 교수 강준형 역을 맡아 사회적 지위와 명예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클래식한 패션에 세심한 공을 들이고 있다.
이를 위해 박혁권은 클래식한 슈트를 기본으로 심플한 원색 색감이 돋보이는 넥타이, 행커치프, 스카프 등으로 포인트를 살려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시켜 21세기의 모던보이 다운 풍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혁권의 반전 있는 재미와 친근감 있는 사실적인 연기로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밀회`는 수 많은 이슈와 5%가 넘는 기록적인 시청률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오는 1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사진=가족액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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