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5월에 서울 강남 A7블럭 등 15개 단지에서 88개의 상가 점포를 신규 공급한다.
이번 공급되는 서울 강남 A7블럭 단지내 상가는 716세대인 세대수에 비해 상가 수가 4개로 적다.
또 단지 주출입구에 배치돼 접근성이 뛰어나며, 상가 예정가격은 2억 8,100만원에서 3억 8,200만원 수준이다.
입찰은 오는 19일부터 실시되며, 분양을 희망하는 경우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을 통해 입찰분양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 참여시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보유해야 하며 1인이 2호 이상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는 분양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되며 신청자격에 제한은 없다.
이번 공급되는 서울 강남 A7블럭 단지내 상가는 716세대인 세대수에 비해 상가 수가 4개로 적다.
또 단지 주출입구에 배치돼 접근성이 뛰어나며, 상가 예정가격은 2억 8,100만원에서 3억 8,200만원 수준이다.
입찰은 오는 19일부터 실시되며, 분양을 희망하는 경우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을 통해 입찰분양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 참여시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보유해야 하며 1인이 2호 이상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는 분양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되며 신청자격에 제한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