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기가인터넷`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기가인터넷은 현재 인터넷(100Mbps)보다 10배 빠른 인터넷 서비스(1Gbps)로, HD급 영화 한 편을 10초 만에 내려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의료·안전·교육·산업 등 분야에 관계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9일(월)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gigacontest.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총 1천600만원의 상금과 함께 KT, SK브로드밴드, LGU+, CJ헬로비전, 티브로드 등 후원기업들의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가산점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심사는 창의성·구체성·시장성·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아이디어 심사에 이어 현장심사(PT발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현장심사 전에 ICT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으로부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이진규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정책관은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응용서비스가 발굴돼 기가인터넷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가인터넷은 현재 인터넷(100Mbps)보다 10배 빠른 인터넷 서비스(1Gbps)로, HD급 영화 한 편을 10초 만에 내려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의료·안전·교육·산업 등 분야에 관계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9일(월)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gigacontest.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총 1천600만원의 상금과 함께 KT, SK브로드밴드, LGU+, CJ헬로비전, 티브로드 등 후원기업들의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가산점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심사는 창의성·구체성·시장성·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아이디어 심사에 이어 현장심사(PT발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현장심사 전에 ICT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으로부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이진규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정책관은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응용서비스가 발굴돼 기가인터넷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