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9월 결혼, 4살 연하 연인과 열애인정 한달 만에 "속도위반 아니야~"

입력 2014-05-12 15: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진구가 결혼소식을 전했다.



12일 진구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진구가 4살 연하의 연인과 9월 21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구는 지난달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한 지 한 달여 만에 결혼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진구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만난 지는 3~4개월 정도 됐다"고 언급한 바 있어 `속도위반`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제 결혼 적령기를 맞은 만큼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을 결심한 것 같다. 절대 속도위반은 아니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구, 결혼 축하해요" "진구, 속도위반이면 어때~" "진구, 우와 좋겠다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