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1~3월) 9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4~6월)보다 237억원(20.4%) 감소한 수치입니다.
총자산은 전년(77조4천억원)보다 6조2천억원(8%) 증가한 83조6천억원이고, 수입보험료는 지난해보다 5천900억원(15%) 감소한 3조3130억원입니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은 247.7%로 전분기보다 3.7%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회계연도가 바뀌면서 분기별로 비교하면 순익이 다소 감소했다"며, "같은 기간(1~3월)으로 비교해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실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4~6월)보다 237억원(20.4%) 감소한 수치입니다.
총자산은 전년(77조4천억원)보다 6조2천억원(8%) 증가한 83조6천억원이고, 수입보험료는 지난해보다 5천900억원(15%) 감소한 3조3130억원입니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은 247.7%로 전분기보다 3.7%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회계연도가 바뀌면서 분기별로 비교하면 순익이 다소 감소했다"며, "같은 기간(1~3월)으로 비교해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실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